방송 프로그램 리뷰

'써클하우스' 한가인, "유산 후 힘들게 가진 첫째…정말 소중하고 보물 같은 존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15 04:06 수정 2022.04.15 10:50 조회 355
기사 인쇄하기
써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가인이 과거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육아에 관련된 어른이들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가인은 주제를 듣고 "120분으로 3회도 가능하다"라며 할 말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캥거루맘이라는 이름의 명찰을 준비했다.

이에 한가인은 "나는 맘속에 항상 아이를 품고 다니는 캥거루맘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가인은 "내 삶의 95%는 아이 위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0년 정도 아기를 안 갖다가 가져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아이가 생겼다. 부모가 될 생각에 설레었는데 임신이 되고 8-9주쯤 아기 심장이 잘 안 뛰어서 아기를 잃어버리게 됐다"라고 과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한가인은 "결국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고 첫째를 갖게 됐는데 그때는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조차 조심스러웠다.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40주 내내 집에 있고 밖에 나가지도 않았다"라며 "그렇게 어렵게 가진 아이니까 정말 소중하고 보물 같은 존재가 됐다"라고 아이가 최우선이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