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어겐마' 이준기-김지은, 핑크빛 분위기 포착…"새로운 변환점 맞는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14 17:49 수정 2022.04.14 18:19 조회 117
기사 인쇄하기
어겐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와 김지은의 관계에 새로운 변환점이 생긴다.

14일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 김율, 연출 한철수 김용민/이하 '어겐마') 측은 이준기(김희우 역)와 김지은(김희아 역)의 낭만 가득한 캠퍼스 생활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어겐마' 방송에서는 15년 전으로 회귀해 대학생이 된 김희우와 김희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김희아는 김희우가 이전 삶에서 만난 적 없는 새로운 인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걸크러시한 매력과 베일에 가려진 존재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나아가 김희우의 절대 악 응징에 김희아가 어떻게 조력자로 활약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이준기와 김지은은 이전보다 가까워진 돈독한 관계로 눈길을 끈다. 김지은이 이준기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선물로 건네며 마음을 표하고 있다. 이에 이준기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것도 잠시, 따뜻한 미소로 화답하며 한 스푼의 설렘을 더하고 있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봄이 오는 캠퍼스의 풋풋한 모습은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어겐마' 제작진은 "극중 김희우와 김희아의 관계가 새로운 변환점을 맞게 된다"고 귀띔한 뒤 "거부할 수 없는 인연처럼 맞닿는 김희우와 김희아의 만남이 두 사람의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어겐마'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로, 오는 15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