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올스타 윤태진, 사진 촬영 제안에 "아나콘다는 맨날 지니까 사진 찍자는 말도 못 해" 울컥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14 02:48 수정 2022.04.14 11:13 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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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태진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까?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시청자 구단주들을 위한 두 번째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이날 정규 리그에 참가한 감독들은 형님들의 레드팀과 아우들의 블루팀으로 나뉘어 올스타 멤버들을 선발했다.

이에 현영민, 백지훈 감독이 이끄는 블루팀에는 개벤져스의 김혜선, 원더우먼의 송소희와 주명, 액셔니스타의 최여진, 구척장신의 아이린, 아나콘다의 윤태진과 주시은이 선발되었다.

또한 김병지, 최진철, 이영표 감독이 이끄는 레드팀은 개벤져스의 조혜련, 액셔니스타의 정혜인, 원더우먼의 김희정, 구척장신의 이현이와 차수민, 탑걸의 김보경과 유빈을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블루팀의 윤태진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승리의 맛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블루팀 선수들은 윤태진을 위해 승리를 다짐했다.

최여진은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입고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이에 윤태진은 "저희는 사진 찍을 수 없었어요. 우리는 맨날 지니까 자격이 없다고 사진 찍자는 말도 못 했다"라며 울컥했다. 그러자 최여진은 "오늘 태진이 울겠네 울겠어"라며 승리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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