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FC액셔니스타 정혜인, 정규 리그 1위-후반기 MVP '겹경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14 01:36 수정 2022.04.14 11:13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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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혜인이 후반기 MVP를 수상했다.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정규 리그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발표된 정규 리그의 공식 1위는 바로 FC액셔니스타.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1위까지 수직 상승한 액셔니스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액셔니스타를 비롯해 개벤져스, 구척장신이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해설진들은 지난 시즌 상위 3팀인 불나방, 국대 패밀리, 월드 클라쓰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은 정규 리그 순위뿐만 아니라 개인 시상도 진행됐다. 열띤 경쟁 속에 득점왕은 총 8골을 기록한 FC원더우먼의 송소희에게 돌아갔다.

또한 전반기 MVP였던 오나미에 이어 후반기 MVP는 FC액셔니스타의 정혜인에게 돌아가면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정혜인은 "시즌1 때 저희가 폐막식 직전 마지막 경기를 했다. 2패로 떨어지면서 든 생각은 축구를 정말 계속하고 싶다는 거였다"라며 "이렇게 계속 뛸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슬기는 "우리도 고마워요. 계속 뛰어줘서"라고 팬심을 감추지 않았고, 정혜인은 "훌륭한 선수들 중에서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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