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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자녀 사교육비 200만원"…'써클하우스' 오은영, '헬리콥터맘'에 따끔한 일침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13 14:22 수정 2022.04.13 14:47 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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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하우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써클하우스' 오은영 박사가 아이 사교육에 과한 '헬리콥터맘'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SBS '써클하우스'는 '"요즘 누가 그렇게 키워요?" 슈퍼 마이웨이 요즘 엄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자타공인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신개념 육아법으로 무장한 요즘 엄마, 아빠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주제를 누구보다 기다렸던 두 아이 엄마 한가인은 "오늘은 MC가 아닌 출연자로 나왔다"며 스스로 '캥거루맘' 이름표를 준비하는 등 어느 때보다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써클 하우스'에는 6세 아이 한 달 사교육비로 200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헬리콥터맘'이 등장, 명문 영어 유치원 진학을 목표로 아이가 5살 때부터 입시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아이를 상위 3%로 만들기 위해 "미술, 발레 학원은 물론 영어, 수학, 가베, 사고력 학원까지 다닌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 헬리콥터맘은 이 정도는 주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 모두의 말문을 막았다.

이에 "교육 과정에서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다"며 입을 연 오은영 박사는 헬리콥터맘의 문제를 정통으로 짚어내 모든 써클러들의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오은영 박사는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빠진 부모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도 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헬리콥터맘뿐만 아니라 이혼 후 혼자서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과 공개 입양한 두 아들과 육아 전쟁 중인 '입양맘'이 각자의 사연을 공개, 오은영 박사와 다양한 육아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배우·비보이·MC·국제심판·교수·스노보드 해설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십(10)잡스' 박재민도 22개월 차 초보 아빠 '슈퍼맨'으로 등장한다. 그는 '워너비 부모상'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고, 한가인 마저 반하게 만든다. 이런 유니콘 아빠 박재민의 고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육아 바이블' 오은영 박사가 현명한 자녀 육아에 대한 '육아 필살기'를 공개한다. 오은영 박사의 리뉴얼 된 2022버전 육아 꿀팁은 14일 밤 9시에 방송될 '써클하우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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