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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 아이돌' 박희순, 국회의원 된다…'트롤리' 출연 확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12 09:11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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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희순이 SBS 새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을 확정했다.

12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박희순이 SBS 새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박희순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 그녀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드라마다. SBS '홍천기' 등을 연출한 김문교 감독과 SBS 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김현주가 캐스팅 됐다.

박희순은 극 중 3선 출마를 앞두고 있는 재선 국회의원 '남중도'역을 맡았다. '남중도'는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며, 남몰래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던 중 혜주(김현주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몰랐던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순탄했던 삶이 소용돌이에 빠지지만, 곧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 인물이다.

최근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에서 '최무진'역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천명 아이돌'로 큰 화제를 모은 박희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모범가족',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이어 SBS '트롤리'까지 출연을 확정 지어, 2022년 열일 행보를 예고한다. 영화 '세븐 데이즈', '작전', '의뢰인', '용의자', '남한산성', '1987', '마녀',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존재감을 발산하며, 열연을 펼친 박희순이 '트롤리'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주요 배우 캐스팅을 마친 '트롤리'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솔트 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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