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뭐가 그리 서럽길래…'어겐마' 이준기, 식사 중 감정 북받쳐 오열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07 17:50 수정 2022.04.07 18:04 조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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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식사 중 감정이 북받쳐 오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오는 8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 김율, 연출 한철수 김용민/이하 '어겐마')에서 이준기는 법과 정의 앞에 타협 없는 열혈 검사 '김희우' 역을 맡아 거친 액션과 섬세한 감정을 모두 아우르는 절정의 연기력으로 '믿보배'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한 번 살아본 인생 1회차를 발판 삼아 인생 2회차에서는 미처 마무리 짓지 못한 절대 악 응징과 부패 척결을 위해 치밀하고 완벽한 판을 구축해나갈 것을 예고한다.

그런 가운데 7일, 거칠 것 없어 보이던 이준기가 식사 중 감정이 북받친 듯 통곡하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겐마' 측이 공개한 스틸에서 이준기는 자신 앞에 한껏 차려진 밥상과 함께 놓여진 의문의 쪽지를 읽고 있다. 이후 이준기는 꾸역꾸역 식사를 하던 것도 잠시 굵은 눈물을 떨구더니 더 이상 멈춰지지 않는 듯 애처롭게 흐느껴 애잔함을 가중시킨다.

본 장면은 극 중 고통과 슬픔 등이 요동치는 김희우의 응축된 감정이 터져 나오는 중요한 신이라고 한다. 이준기는 리허설부터 쾌활한 웃음을 거둔 채 감정선을 다잡아가며 오로지 김희우에게 집중했고, 오열까지 이어지는 감정을 생생히 표현해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얼굴 가득 눈물로 범벅이 된 이준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폭풍 같은 혼란의 시간을 보내게 된 이준기가 결국 통곡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를 다루는 '어겐마'는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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