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원더우먼, 4전 전승 개벤져스에 전반전 리드…송소희 득점왕?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4.07 01:05 수정 2022.04.07 10:55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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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원더우먼이 개벤져스를 압박했다.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원더우먼의 마지막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FC개벤져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황소윤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분위기는 바뀌었다.

원더우먼은 쉴 새 없이 몰아쳤고 개벤져스를 압박했다. 특히 송소희와 주명의 활약은 대단했다. 송소희는 금세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명은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오버헤드킥까지 선보이며 개벤져스 선수들을 정신 차릴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송소희의 활약은 끝이 아니었다. 송소희는 원더골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1대 0으로 시작된 경기가 순식간에 2대 1이 되었고 이 득점으로 송소희는 오나미와 득점 동률이 되며 득점왕까지 노렸다.

전반전이 종료되고 개벤져스의 감독 김병지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는 "상대가 잘하지만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라며 "상대는 2승 팀이고 우린 4승 팀이다"라며 사기를 북돋았다. 그리고 그는 주명을 철벽 수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김민경은 "제가 주명을 한번 막아볼까요?"라고 먼저 제안했고, 김병지는 김민경에 오나미까지 더 해 주명을 압박하는 전술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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