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써클하우스' 한가인, "연정훈 귀여운 적 없어…다시 태어나면 싱글 라이프 즐길 것"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3.31 23:35 수정 2022.04.06 09:55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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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을 단 한 번도 귀엽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어른이들의 요즘 결혼에 대한 고민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기혼인 오은영과 한가인에게 결혼을 하는 것이 좋을지 물었다. 이에 오은영은 "결혼하고 싶다면 결혼을 하라고 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난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결혼을 하지 않겠다"라며 "혼자 멋지게 살아보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홍철은 "결혼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다시 결혼하고 싶지 않은 것이냐?"라고 물었다. 질문에 한가인은 "다 경험을 해봤으니 경험해보지 않은 것도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며 해보지 않은 싱글 라이프를 즐겨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이날 오은영은 상대를 귀여워하는 커플들을 보며 "가인 씨는 연정훈 씨가 귀엽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가인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귀여워요?"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가인은 "난 남편을 귀엽다거나 멋지다고 생각해본 적은 잘 없는 거 같다"라며 "그런데 요즘은 좀 측은하다"라고 결혼 18년 차의 바이브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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