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써클하우스' 한가인, "내 얼굴에 만족 못해…가능하면 돌려 깎기 하고 싶어" 솔직 발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3.24 22:22 수정 2022.03.25 11:45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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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하우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가인이 망언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성형을 멈추지 못하는 거울이가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형을 무려 30번 한 거울이가 써 클러로 등장했다. 그는 스트레스를 성형으로 푼다며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대략 1억 정도는 쓰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만족하지 못해 여러 번의 재수술을 했다며 특히 코의 경우 한가인의 사진을 가지고 성형외과를 자주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거울이는 "그런데 오늘 한가인 님 실물을 보니까 너무 예쁘셔서 이건 역시 안 되는 거구나. 되지 않는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체념했다.

하지만 한가인은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거울이가 동경하는 외모를 가졌지만 본인은 만족하지 못한다고 한 것. 이에 오은영 박사는 "가인이 너무 한다"라고 눈총을 보냈다.

그러자 한가인은 "저는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얼굴에 살이 안 찐다. 그래서 얼굴에 지방을 좀 넣고 싶고, 가능하다면 돌려 깎기도 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남편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남편의 반대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음을 밝혔다.

또한 한가인은 "내가 못생겼다는 게 아니라 만족은 못 한다는 거다"라며 "누구나 거울을 보면 자기 얼굴에 만족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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