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왼쪽부터), 샤이니 민호, 태연, 임영웅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샤이니, 스테이씨, 이무진, 이찬원, 임영웅, 태연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8관왕을 휩쓴 방탄소년단과 5관왕을 차지한 아이유를 비롯해 강다니엘, 더보이즈, 트와이스, 에스파, 브레이브걸스 등 많은 수상자들이 코로나 여파 등의 이유로 불참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레드벨벳, '순백의 여신들'
레드벨벳, '사뿐사뿐 입장부터 빛나네'
조이-아이린-웬디, '눈길 잡는 미모'
NCT 127-NCT Dream, '귀공자 비주얼'
샤이니 민호, '조각상이 따로 없네'
이무진-이찬원, '신인상의 주인공들'
임영웅, '오늘도 영웅시대'
스테이씨, '상큼 발랄 인간 비타민'
스테이씨, '귀여움 가득'
태연, '변함없는 소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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