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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X이준호, 똑같은 차량 구매했을 정도로 '13년 찐친 사이'…훈훈한 투샷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1.24 15:18 수정 2022.01.25 23:07 조회 2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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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이준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송중기와 그룹 2PM 멤버 이준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이준호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JUNHO THE MOMENT'를 개최했다. 송중기는 팬미팅 첫날인 22일에 깜짝 게스트로 현장에 등장, 이준호를 놀라게 했다.

24일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에서 찍은 이준호와 송중기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의자에 앉아 토크를 나누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친형제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송중기 이준호

송중기와 이준호는 한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09년 KBS '출발 드림팀'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3년째 돈독하게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에는 송중기의 데뷔 10주년 팬미팅에 이준호가 게스트로 참석, 먼저 의리를 지킨 바 있다.

이번 이준호의 팬미팅에서 송중기는 "이준호를 얼마나 사랑합니까?"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하겠다. 준호를 사랑하는 마음은 전체 100 중에 105, 110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준호에 대한 제 감정은 가장 큰 게 사랑이긴 한데, 제 오지랖으로 걱정이 되는 동생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이준호가 생애 첫 자동차를 자신과 똑같은 브랜드, 똑같은 색깔의 차량을 샀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초보 운전이었던 이준호가 얼마나 운전을 못했는지를 전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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