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그해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에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가 뭐야?" 질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7 23:57 수정 2022.01.18 09:47 조회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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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우식이 김다미에게 참았던 질문을 던졌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는 최웅과 김다미가 재결합 이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연수는 본인의 집을 혼자 방문한 최웅을 걱정했다. 그는 "왜 오늘 나 없는데 우리 집 갔어? 또 우리 할머니한테 엄청 시달리다가 온 거 아니야?"라고 했다.

국연수는 최웅이 보던 책에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책 속에서 리플릿 하나를 발견했다. 국연수는 "이게 뭐야? 건축학과 입학 안내서라고 쓰여 있는 거 같은데"라며 "너 건축에도 관심 있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웅은 "아니 지난번에 내가 관심 있다고 했던 건축가, 그분이 여기 교수로 있다고 해서 본 거야"라고 했다.

국연수는 "아 하긴 맨날 건물만 그리는데 건축에도 관심 있겠지 뭐. 배워보는 것도 괜찮지 않아?"라고 권했다. 이에 최웅은 "아이 뭘 배워. 귀찮아. 인생 피곤하게. 그림 그리는 것만 해도 힘들어 죽겠는데"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국연수는 "맞아. 대학 졸업장 하나만 해도 벅차다, 그렇지?"라고 했다. 최웅은 "나 졸업 안 했는데?"라고 했고, 이에 국연수는 깜짝 놀랐다.

놀라는 국연수에게 최웅은 "졸업장이 딱히 필요 없기도 하고"라며 미련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국연수는 "야 미쳤어? 몇 년을 다녔는데 학비도 그렇고 시간이랑 돈이 아깝지 않았어?"라고 했다.

국연수는 "나 처음부터 대학은 별생각 없던 거 알잖아. 너 때문에 간 거니까"라며 "뭘 그렇게 놀라고 그래. 나 학교 가기 싫어했던 건 알잖아"라고 국연수를 안심시켰다.

이때 국연수는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유학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포기했던 최웅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국연수는 "그건 그렇고 우리 할머니가 뭐라고 안 했어? 혹시라도 화내셨으면 너무 신경 쓰지 마. 그냥 그러는 거니까"라고 했다. 이에 최웅은 국연수에게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는지 물었다. 최웅은 "그때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가 뭐야?"라고 그동안 묻어뒀던 이야기를 꺼내 둘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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