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유이, "김태희♥비, 부러워서 행복한 결혼 생활 꿈꾼 적 있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6 22:01 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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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이가 비와 김태희 부부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유이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어머님들이 예쁘고 참한 여배우가 오면 아주 관심이 많으시다"라고 했다. 이에 유이는 "오늘 의상도 참한 며느리상으로 입고 나왔다"라고 말해 모벤져스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MC들은 "지난주에는 이선빈 씨에도 관심 보이셨다"라고 했고, 김종국 어머니는 "이선빈 씨는 짝이 있었으니까"라며 태세 전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이는 가수 겸 배우 선배인 비와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비가 사랑꾼으로도 유명한데 비 부부를 보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꾼 적은 없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이는 "얼마 전 현장에 오빠 이름으로 된 커피차가 왔다. 당연히 팬이나 지인 분들이 보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김태희 선배님이 보내신 거였다. 너무 티 안 나게 심플하게 보내오셔서 몰랐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만약 내 남편이 배우이고 내가 커피차를 보낸다면 난 내 얼굴을 되게 크게 해서 보낼 거 같다. 나도 살고 남편도 살고 그렇게 할 거 같은데 김태희 선배님은 정말 심플하게 하셨더라. 그걸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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