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하하, 유재석에 "설국열차 아줌마"…유재석, 틸타 스윈튼과 싱크로율 100%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6 18:23 조회 207
기사 인쇄하기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유재석의 닮은꼴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2022년을 맞아 가장 트렌디한 옷을 입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하하에 대해 "각설이다. 양봉업자다" 등의 혹독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자 하하는 트위드 재킷을 입은 유재석에 대해 "설국열차 아줌마다"라며 틸타 스윈튼과 닮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중요한 건 이런 것도 소화를 한다는 걸 보여주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하는 "형이 이러고 다니면 설국열차 역주행하겠다"라며 웃었다. 그리고 양세찬은 "꼬리칸 꼬리칸"이라며 외모로 꼬리칸 탑승이 유력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지석진의 패션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혹평했다. 양세찬은 "안에 걸 벗고 입었어야 한다"라며 속바지 탈의를 추천했고, 하하는 "건강 검진받은 거 아니냐. 앞은 앞에는 비뇨, 뒤는 대장 내시경을 위한 의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