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더솔져스' 찰리팀, 최종 탈락…요한 팀장, "끝까지 열심히 싸운 팀원들 자랑스러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5 03:43 수정 2022.01.18 09:46 조회 314
기사 인쇄하기
더솔져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찰리팀과 '더솔져스'에서 최종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SBS '더솔져스'에서는 대테러 미션의 결과로 찰리팀이 탈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테러 미션 결과가 발표됐다. 브라보. 알파, 델타 순으로 미션에 성공했고 찰리팀은 시간 초과로 미션에 실패해 최종 탈락이 결정됐다.

이에 요한 팀장은 "우리는 끝까지 열심히 싸웠고 나의 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 요원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스스로 증명했다. 미션을 하면서 많이 성장했고 그래서 난 팀원들이 자랑스럽다"라고 팀원들을 격려했다.

탈락 발표에 요한 팀장은 본인과 팀원들에게 붙은 패치를 떼어냈다. 이에 고인호 요원은 "요한 팀장이 패치를 떼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 수고했다고 하는데 너무 속상했다. 다 같이 고생하고 할 수 있는 걸 다 같이 해서 작별하기 아쉬웠다"라고 했다.

그리고 박한결 요원은 팀원들에게 고생 많았다며 앞으로도 건승하길 빌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찰리팀은 아쉬움에 쉽게 발걸음 떼지 못했다. 이에 요한 팀장은 팀원들을 한 명씩 안아주며 아쉬움을 달랬다.

찰리팀이 떠나고 또 한 번의 탈락 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수상 미션인 난파선 스텔라호의 블랙박스 회수 작전.

1단계는 500미터 바다 수영, 2단계 IBS 도착 후 1km 패들링. 그리고 3단계는 수심 3미터의 스쿠버 장비와 상자 획득해 4단계 스쿠버 장비 착용 후 난파선으로 이동해 블랙박스 회수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회수한 블랙박스의 비밀번호를 풀면 미션 성공.

특히 이번 미션은 팀원 전체가 아닌 네 명의 요원만 참여하게 되어 누가 미션에 나설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브라보팀에서는 송병석이 그리고 알파팀에서는 이창준, 델타팀에서는 홍국성이 열외 되어 미션을 진행했다.

브라보에 밀려 2위가 된 알파팀은 UDT 요원이 둘이나 있는 브라보를 더욱 견제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브라보팀은 바다 수영에서 1, 2, 3, 4위를 모두 차지한 것. 이에 홍범석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브라보팀을 바짝 추격했다.

누구보다 빠르게 IBS에 도착한 브라보팀은 본격적으로 패들링을 시작했다. 그리고 알파팀도 곧 브라보팀을 맹추격했다.

델타팀은 윌 팀장과 이강우가 먼저 IBS에 탑승했다. 그리고 이들은 뒤쳐진 팀원들을 패들링을 해서 데리러 갔다. 이어 곧 전원이 IBS에 탑승해 패들링을 시작해 미션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