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더솔져스' 델타팀, 윌 팀장의 하드 캐리로 '대테러 미션' 성공…찰리팀, '미션 실패'로 탈락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5 03:06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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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져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대테러 미션에서 델타팀과 찰리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14일 방송된 SBS '더솔져스'에서는 첫번째 팀 탈락 미션인 대테러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델타팀은 무사히 미션을 수행했다. 어두워진 시각에 미션을 시작해 어려움이 따랐지만 윌 팀장의 리드 하에 팀원들은 각자 제 역할을 해냈고, 이에 6분 50여 초를 남기고 미션에 성공했다.

특히 윌 팀장은 하드 캐리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시작부터 그의 리드 하에 미션이 진행됐고, 그는 마지막 골 지점까지 인질을 둘러메고 가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그는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며 "모든 팀원들이 단결이 잘 됐다.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기 시작했는데 서로 잘 맞고 융합되고 있다"라며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에 반해 찰리팀은 추가 미션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치명적인 실수를 반복하며 속절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다. 특히 이들은 팀장과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한결은 요한 팀장의 말 잘못 이해하고 팀원들에게 잘못된 정보 전달해 또 한 번 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요한 팀장은 "언어적 장벽이 컸다. 팀원들과 난 전혀 소통할 수 없었다. 서로의 말 이해하지 못하고 단어 몇 개만 서로 알아듣는 정도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됐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럼에도 찰리팀은 끝까지 최선을 다 했다. 그러나 결국 시간 내에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고, 이에 첫 번째 탈락팀으로 선정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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