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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정민 "10년 공백기, MSG워너비로 바빠져…아내 루미코 행복해한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1.14 15:58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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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 녹화에 김정민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김정민은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정민은 "아내가 행복해한다"며 아내 루미코가 행복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김정민은 "한 10여 년 정도 공백기 아닌 공백기가 있었는데, 세 끼를 다 집에서 먹었다. 그런데 MSG워너비 하면서 바빠지니 집에서 밥 먹는 시간이 줄어드니까"라고 덧붙였다. 이 말에 김정민-루미코 부부처럼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김성은은 크게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김정민은 11살 연하인 아내와 갱년기가 번갈아 가며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저는 (갱년기인걸) 모르고 그냥 지나왔는데 아내가 '오빠는 최근까지 욱하면 소리 지르고 인상 썼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이제 저는 갱년기가 끝난 것 같다더라"면서 "최근에는 아내에게 갱년기가 온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자칭 '갱년기 연구가' 김구라는 "형이 몰랐던 것"이라며 일침을 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결혼 17년 차를 맞은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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