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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때녀' FC개벤져스, 신규 선수 모두 '데뷔골' 기록…FC탑걸에 5대 0 대승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2 23:30 수정 2022.01.13 10:42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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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FC개벤져스가 선수 전원이 맹활약을 펼치며 2연승을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각 1승씩을 거둔 FC탑걸과 FC개벤져스의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리그전 5경기에서는 FC개벤져스가 FC탑걸에 5 대 0 대승을 거뒀다.

개벤져스의 첫 골은 오나미가 장식했다. 경기 하루 전 남친 박민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오나미는 골을 기록해 프러포즈에 대한 답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 계획은 전반 2분 만에 실행됐다.

오나미는 전반 2분 역습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멋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에 유니폼 안에 준비해둔 프러포즈 문구를 공개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개벤져스의 공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반 8분 바다의 패스를 가로챈 김혜선은 그대로 골을 연결시켰다. 데뷔 첫 골을 기록한 김혜선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개벤져스의 맹공이 이어졌다. 특히 개벤져스는 골키퍼인 조혜련까지 틈틈이 공격에 가세해 탑걸을 긴장시켰다.

그리고 후반 6분 김민경은 김승혜에 패스를 연결했고, 이는 김승혜의 데뷔골로 이어졌다. 김혜선에 이어 김승혜까지 데뷔골을 터뜨린 상황에 개벤져스의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후반 9분 이은형까지 데뷔골을 터뜨리며 추가점을 기록했고, 이에 그의 남편 강재준은 경기장에 난입해 텀블링 퍼포먼스와 함께 이은형과 프렌치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강재준은 심판의 레드카드를 받고 부랴 부랴 경기장에서 달아나 폭소를 자아냈다.

리그전 2 경기만에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골을 기록한 개벤져스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끝까지 탑걸을 압박했다.

이에 후반 10분 오나미는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또 한 번 프러포즈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특히 오나미는 이 골로 리그 4호 골째를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날 경기는 이렇게 5대 0으로 개벤져스의 완승이었다. 쾌조의 2연승을 기록한 개벤져스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FC구척장신과 FC아나콘다의 대결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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