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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이번엔 수중 생태계 교란종 다룬다…박군 맹활약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1.12 14:46 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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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법칙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공생의 법칙' 박군이 김병만의 수제자로 거듭난다.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의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첫 방송에서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등검은 말벌로 인한 피해를 여실히 보여줬다.

국립생태원 외래생물연구팀장은 생태계 교란종 문제에 대해 "확산이 되는 부분에 인간이 상당 부분 관여했고, 확산 속도가 자연적인 확산 속도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체 수 조절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만 역시 "인간의 잘못. 어느 정도 리듬을 맞춰줘야 하는 인간의 책임도 있는 것 같다"라고 공감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생태계 교란종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공생의 법칙' 첫 방송은 재미와 공익적 의미를 모두 아우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클립 영상 댓글을 통해 "생태교란종에 대한 경각심도 생기고 재미도 잡았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 문제와 대처법을 알려줘 교육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 "진짜 유익한 프로그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13일 방송될 '공생의 법칙' 2회에서는 물속에 사는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종들의 현황 파악에 나선다. 멤버들은 이를 위해 충주호에 입수해 활약을 펼쳤다.

그 중에서도 박군은 수중 베테랑인 김병만과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육준서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눈부신 활약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긴 시간 숨을 참아야 하는 물속에서는 물론, 허리까지 빠지는 깊은 진흙탕에서도 온몸을 던져 다이빙을 하는 등 '만능 족장' 김병만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중 생태계를 위해 몸 사리지 않는 행동력으로 김병만의 수제자로 등극한 박군의 활약은 13일 밤 9시에 방송될 '공생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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