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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탑걸vsFC개벤져스, 신구매치 성사…남편들의 응원 열기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1.12 11:49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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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또 한 번의 신구 매치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FC 개벤져스'와 'FC 탑걸'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첫 번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1승씩 적립한 'FC 개벤져스'와 'FC 탑걸'의 대결이다. 'FC 탑걸'은 지난 'FC 아나콘다'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리그전 첫 승을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FC 탑걸'은 물병을 올려두고 신(?)처럼 모시는 '물병神' 등장에 이어, 대기실에 돈벌레까지 나타나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받고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FC탑걸'의 사령탑 최진철 감독은 촘촘한 수비 위주의 훈련을 하며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력과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까지,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FC탑걸'은 강호 'FC개벤져스'의 맞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는 리그전 첫 2승을 선점할 수 있는 경기인 만큼 응원의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남편 군단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관중석에는 'FC개벤져스'의 장신 수비벽 '이은형 남편' 개그맨 강재준과 'FC탑걸'의 마법 축구 능력자 간달프 '간미연 남편'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함께 했다. 황바울은 이전에도 훈련장을 방문해 스트레칭부터 끼니까지 챙기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맞선 강재준 역시 응원 도구부터 강철 목청까지 장착하고 특급 외조를 선보였다.

두 번째 승기를 잡을 주인공은 과연 어느 팀일지, 'FC개벤져스'와 'FC탑걸'의 경기는 12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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