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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밥 먹었어요?"…어디서나 스윗한 '우리궁 준호'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2.01.11 14:53 수정 2022.01.11 16:40 조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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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배우 김이온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극 중 왕세손 이산(이준호 분)의 첫째 누이동생으로 열연한 그는 "준호 선배님은 카메라 뒤에서도 스윗하다"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 평생 기억에서 지우지 못할 드라마"라고 말했습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 1일 화제성 1위,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극 중 이산의 첫째 누이동생인 청연군주를 연기한 배우 김이온은 드라마 관련 인터뷰를 통해 뜻깊은 소회를 전했습니다.

김이온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고 싶은 사극에서 공주 역할을 맡아 저를 알리게 해줬다. 좋은 현장을 만났고, 좋은 배우들 덕분에 잘됐다. 평생 기억에서 지우지 못할 드라마"라며 '옷소매 붉은 끝동'이 남다른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이온은 "현장에서 이세영, 이준호 선배님이 많이 챙겨주셨다. 세영 선배님은 털털하고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아 촬영장에서 많이 웃겨주셨다. 준호 선배님은 카메라 뒤에서도 스윗하다. 저에게 '공주님 밥 먹었어요?'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참참참' 게임에서도 절대 세게 안 때린다"며 훈훈한 촬영 현장도 전했습니다.

끝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아역배우를 제외하고 유일한 미성년자였던 김이온은 "10대의 마지막 해를 아주 기분 좋게 출발했다"면서 "마지막 촬영 때 감독님께서 꽃다발에 직접 쓰신 손편지까지 선물로 주시며 배웅을 해주셨다. 또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선배님께서 좋은 배우로 성장하라는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앞서 이준호는 군 공백기 시절 2PM이 2015년 발매한 '우리집'이 직캠 영상과 함께 5년 만에 역주행하며 '우리집 준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멋지게 소화했고, 시청자들은 "우리집 준호와 우리궁 준호 중에 절대 고를 수 없다"며 이준호의 다채로운 매력에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이준호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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