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최우성, 복통의 원인은 '방귀'…"♥김윤지에 창피해서 참다 생긴 병"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1 03:50 조회 614
기사 인쇄하기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우성의 복통 원인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지는 속이 불편한 최우성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속이 불편했던 최우성은 X-RAY까지 찍으며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의사는 그의 X-RAY를 보며 이상한 동그라미들에 주목했다. 이에 의사는 "창자 속에 들어있는 공기다. 창자와 대장 속에 공기가 쌓여있는 것이 스트레스성 위장 통증으로 나타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는 "이런 공기는 대게 방귀를 뀌면 나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의사는 가스 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모든 것이 신혼 생활로 참았던 방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최우성은 난감해했다. 그리고 김윤지는 그런 남편을 달래며 더 이상 방귀를 참지 말라고 했다.

이에 최우성은 "창피하잖아 너한테. 오빠한테 설레지 않을까 봐 그러지"라고 그동안 방귀를 참은 진짜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윤지는 "아니야.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할 수 있어"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윤지는 곧바로 시아버지인 이상해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그러자 이상해는 "한심한 놈"이라며 아들에게 핀잔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윤지는 남편의 편안한 방귀 배출을 위해 지원군들을 불렀다. 가요계 백종원인 심태윤과 그의 아내 조하나가 바로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이에 김윤지는 "심태윤이 요식업을 하니까 장에 좋은 요리도 추천해줄 수 있고, 또 내가 아는 분들 중에 방귀를 가장 편하게 뀌는 분이라 남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불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태윤은 김윤지의 바람대로 위장애 좋은 배추 만두를 손수 만들어 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심태윤은 "우성아 넌 배추 만두, 양꼬치는 우리가 먹을 거다. 네가 양꼬치를 먹으려면 오늘 안에 방귀를 뀌면 된다"라며 자신의 특기인 양꼬치도 준비해 최우성을 유혹했다.

그리고 심태윤의 아내 조하나는 방귀 배출을 위한 발레 자세도 알려주며 최우성의 방귀가 나오길 빌었다. 그러나 끝끝내 최우성은 얼굴이 노랗게 되면서도 방귀를 참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장희정 안창환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관심을 모았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