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허경환, 이솔이 소개 안 한 박성광에 서운…"나에 대한 경계심에 소개 늦춘 것"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1 02:39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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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경환이 절친 박성광에게 평소 갖고 있던 서운함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이 박성관 이솔이 부부에 통영 관광을 시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박성광 부부를 통영의 몽마르트르인 벽화마을 동피랑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그는 벽화마을에 그려진 자신의 벽화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경환은 박성광 부부의 사진을 찍어줬다. 이에 박성광 부부는 벽화 앞에 서서 뽀뽀를 했고, 이를 보던 허경환은 "아유 아주 결혼식 또 하네"라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허경환은 박성광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 발표 때 솔이 이야기를 처음 했다. 친구한테 미리 소개할 법도 한데 결혼 준비 다 끝나고 이야기한 건 섭섭하다"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박성광은 "우리 둘이 그런 이야기 잘 안 했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 중에서 허경환만 강남에 살아서 영등포에서 모임을 하면 참석을 잘 안 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아니다. 내 생각에는 나에 대한 경계심이 없지 않아 있었던 거 같다"라고 했고, 박성광은 "너를 왜 경계해"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에 이솔이는 "오빠가 경환 오빠랑 라이벌인 것처럼 항상 이야기했다. 그리고 둘이 인기가 많았다는 말도 했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허경환은 "사실 성광이가 인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주꾸미 같은 비주얼이 어딜 하던 여자들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꼴뚜기에 빠지게 되는 거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박성광은 "왜 주꾸미라고 했다가 꼴뚜기가 된 거냐. 확실히 해라"라고 했고, 허경환은 "꼴뚜기"라며 "꼴뚜기에 빠지면 답이 없어. 홍어 같은 거 싫어하다가 맛 들이면 못 헤어 나오는 것처럼 박성광도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솔이는 "제가 그런 거 같다. 답이 없는 상태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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