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그해우리는' 김다미, 노정의에 "최우식과 무슨 관계냐" 신경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1 00:33 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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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다미가 노정의를 견제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는 최웅(최우식 분)과 엔제이(노정의 분)의 스캔들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국연수(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연수는 최웅의 집을 찾았다. 최웅의 집에서 최웅을 혼자 기다리던 그때 국연수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엔제이. 엔제이의 방문에 국연수는 부랴 부랴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이때 엔제이가 국연수를 붙잡았다. 엔제이는 "방송 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혹시 제가 두 사람 사이에 낀 방해꾼이냐? 그런 건 싫은데"라고 했다. 그러자 국연수는 "아니요. 지금은 특별한 사이라고 할 게 없어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국연수는 엔제이와 최웅의 관계를 궁금해했다. 이에 엔제이는 "기사 보셔서 알다시피 그렇고 그런 사이죠.라고 말할까 싶었는데 너무 오글거려서 못하겠다. 작가님이 보면 얼마나 기세 등등하겠냐. 평생 자랑거리지. 그 꼴 보고 싶지 않으니까 우리끼리 싸우지 말죠"라며 "제가 방해하는 게 아니라면 됐다. 제가 알아서 잘해보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국연수는 " 그런데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엔제이는 "그러니까요"라며 국연수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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