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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눈은 아빠가 한 분, 의사 선생님 안 거쳐" 거침없는 입담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1.10 11:13 수정 2022.01.11 15:23 조회 1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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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눈 성형수술은 안 했다고 밝혔다.

9일 카카오TV에 공개된 '런웨이(Learn Way)' 시즌2에서 이미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 평소 뷰티 분야에 관심이 있어 관련 프로그램 MC를 맡았던 경험도 있는 이미주는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교육을 받는다는 소식에 열정을 불사르며, 시종일관 넘치는 에너지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촬영 당시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라 있던 이미주는 시상식에서 선보일 메이크업을 직접 디자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외의 색조 감각으로 당장 행사장으로 향해도 손색없는 룩을 탄생시켜, 전문가들의 특급 칭찬을 이끌어낸 것. 이미주는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평소 이미지와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생기 있는 색들을 하나하나 선택해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며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실제 그는 촬영 후 자신이 디자인한 메이크업과 흡사한 룩으로 시상식을 찾아,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이처럼 의외의 금손 실력을 드러낸 이미주는 통통 튀는 텐션은 물론 예능감 넘치는 멘트들로 현장 스태프와 뷰티 전문가들에게도 연신 폭소를 선사했다. 직접 뷰티 브랜드 본사를 방문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면접에 나선 그는, 얼굴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눈'이라고 답하더니 "아빠가 한 분밖에 안 계신다. 의사 선생님을 안 거쳤다"라며 재치만점 답변으로 면접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제품 테스트, 모델을 상대로 한 메이크업 시연까지 다방면에 도전하며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한 이미주에게 놀라운 소식도 전해졌다. 그의 끼와 자신감, 활약을 두 눈으로 확인한 뷰티 브랜드 관계자가 촬영 현장에서 광고 모델 계약에 도장을 찍은 것. 이에 이미주는 더욱 텐션을 높이며 실제 매장 근무까지 나서,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추천하고 시연하는 등 파이팅 넘치는 면모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사진='런웨이2'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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