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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전소민, 오늘부터 진짜 막내 1일…막내들의 서열 전쟁 '완패'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10 01:24 수정 2022.01.10 09:54 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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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진짜 막내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지난 2021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자축하고 감사하는 의미에서 커피차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오늘 같은 날 커피차를 하는 게 어딨냐. 이건 뇌물이다"라며 위기의식을 가졌다.

전소민은 "사실 난 막내 자리가 좋다. 그런데 이름이 제일 뒤에 오는 게 좀 그렇다. 인기 없는 사람처럼 보이잖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난 막내가 되어도 상관없는데 소민이가 막내가 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것 같아서 이겨야 할 것 같다"라고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레이스 시작부터 두 사람은 R코인을 남발하며 자신의 편으로 멤버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 미션에서도 맹활약을 했다.

두 사람은 각자 필승 게임을 제안했다. 그리고 두 막내는 많은 게임들 중 전소민이 제안한 '빨리 눈물 흘리기'에 도전했다. 본인의 감정에 집중하던 전소민은 "필살기다"라며 갑자기 김종국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는 "왜 그래요 오빠 나한테. 왜 무섭게 쳐다봐요"라고 혼자 상황극을 했고 순식간에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떻게 그렇게 눈물이 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종국 오빠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내가 그 정도니? 내가 그 정도야?"라고 당황했다.

유재석과 김종국도 빨리 눈물 흘리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필살기로 김종국에게 때려 달라고 했고, 지석진은 가상의 대상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연습 당시 눈물을 흘렸다던 지석진은 이번에도 즙짜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막내들은 전소민이 자신 있다는 당연하지 게임에도 도전했다. 양세찬은 전소민에게 구남친들과 썸남을 이용한 공격을 이어갔다. 그리고 전소민은 제대로 된 공격 한번 해보지 못하고 양세찬의 공격에 번번이 평정심을 잃어 패배했다.

마지막 미션까지 끝나고 최종 투표가 진행됐다. 진짜 막내가 되었으면 하는 멤버의 이름을 써서 제출하면 되는 것. 진짜 막내로 선정된 사람은 벌칙 면제자를 제외한 멤버들 중 1인을 지목해 함께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제작진들까지 함께 참여한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초반에는 전소민의 표가 쏟아졌다. 그러다 중반 작가진들과 몇몇 스태프들이 양세찬에게 표를 던졌다. 하지만 곧 다시 전소민이 득표하기 시작했고,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전소민이 진짜 막내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에게 표를 던진 송지효를 벌칙자로 지목했다. 전소민은 "언니가 내 이름 썼어"라며 속상해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야, 너 빼고 다 너 썼어"라고 팩트 폭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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