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공생의 법칙' 김병만X배정남X박군, 'ESG 에코 시스템 가디언즈' 결성…활약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06 22:34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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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ESG는 등검은 말벌로부터 꿀벌을 지켜낼 수 있을까.

6일 방송된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는 첫번째 생태계 교란종 등검은 말벌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꿀벌 비비는 김병만에게 등검은 말벌로부터 자신들을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등검은 말벌은 꿀벌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종이었던 것.

생태계 교란종이란 외래 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로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 장관이 지정 고시한 것을 말한다.

이에 김병만은 "내가 잡았던 말벌은 등검은 말벌이 아니었을 거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말벌 아니냐"라고 했다. 사실 등검은 말벌은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꿀벌 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종.

김병만은 "이 말벌이 우리나라로 온 것이 인간의 잘못도 있는 거 아니냐. 인간의 책임도 있는 것 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더 이상의 교란은 곤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조화였다. 이에 김병만을 주축으로 배정남과 박군이 가세한 에코 시스템 가디언즈, 생태계 수호자들이 활약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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