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FC액셔니스타 장진희 골키퍼, 자신 향한 질타에 "포기 못 해…잘하고 싶다"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05 22:02 수정 2022.01.06 14:00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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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진희가 자신을 향한 질타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리그전 네번째 경기인 FC액셔니스타와 FC원더우먼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에 앞서 FC액셔니스타 골키퍼 장진희가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너만 나가면 액셔니스타는 우승 한다, 골키퍼만 발전이 안 됐다, 왜 쟤는 저 팀에서 폐가 되고 있나. 이런 내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더라. 솔직히 속상하다"라고 자신을 향한 쓴소리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진희는 "일주일에 9번 연습한다. 많이 할 때는 10번도 한다. 아침저녁으로 하고 1일 1 축구를 하는 거다"라며 "코치님이 쉬라고 할 정도로 훈련을 하고 있지만 쉴 수가 없다"라고 쓴소리에도 묵묵히 연습을 해오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장진희는 "진짜 잘하고 싶다. 누구나 다 그렇잖냐. 나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저는 포기 못 하겠다. 이제야 열심히 한 게 보이는구나 인정해주실 때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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