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김성은, "임신인 줄 알고 식겁…자유롭게 ♥하기 위해 정조국 정관 수술 결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04 03:02 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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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조국이 정관수술을 결심했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성은과 정조국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정관수술을 위해 병원에 간 남편을 위해 여동생과 함께 보양식을 준비했다. 그리고 그는 여동생에게 "나 얼마 전에 진짜 식겁했잖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임신인 줄 알고 완전 놀란 거지. 넷째가 생긴 줄 알았다"라고 했다.

김성은은 "월경 주기가 지나가서 정말 1주일 동안 심각했다"라며 두려움에 떨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리고 김성은은 "두려운 게 뭐냐면 임신 테스트를 해보면 되는데 테스트를 했는데 진짜 임신일까 봐 무서워서 못하겠는 거다.
신랑도 말을 못 하는 게 테스트했다가 진짜일까 봐 테스트를 계속 미뤘다. 그런데 정말 다행히 아니었다"라고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성은은 "그래서 남편이랑 넷째를 낳을지 말지 확실하게 하고, 아니라고 하길래 그러면 이제는 (정관 수술을 하러) 가야 한다, 자유롭게 사랑을 할 거면 가야 된다고 결론을 냈다"라고 정조국이 정관 수술을 결심을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에 이현이는 "셋째까지는 바라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성은은 "셋째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낳아서 길러보니 너무 힘든 거다. 게다가 나 혼자 육아를 하고 있잖냐. 만약 넷째가 나오면 남편은 일 때려치우고 집으로 와야 된다"라고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다둥이 아빠 정성호는 "넷째가 나오면 남편 가슴에서 모유가 나와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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