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그 땐 싱글이 아니었구나"…'미우새' 김희철, 전여친 모모 간접 언급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1.03 08:31 조회 746
기사 인쇄하기
김희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희철이 자신의 결별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 아들들은 김준호의 생일파티 겸 단합대회를 펼쳤다.

'반장' 김준호는 SBS 사장에게 말하겠다며, 아들들에게 건의사항을 내달라 요청했다. 이런저런 의견이 나온 가운데, 김희철은 "나 약간 섭섭한 게, 는 다 같이 하는 건데. '돌싱포맨'은 '미우새'에서 나온 프로그램이지 않나. 돌싱들을 위한 프로그램 너무 좋지만, 왜 싱글들을 위한 '싱글포맨'은 없느냐"라며 "'싱글포맨'을 해서 나와 김종국 형이 출연할 수 있지 않나"라고 건의했다.

김희철의 의견에 김종국은 "너한테는 섭외가 안 갔었니?"라고 물어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원래 그거 하려다가 안 돼서 '돌싱포맨'이 생긴 것"이라며 '돌싱포맨'보다 '싱글포맨'이 먼저 기획됐던 사실을 밝혔다.

김종국의 이야기에 최시원도 자신에게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김희철은 자신에게 섭외 요청이 없었던 것에 의아해하다가 "아, 그때는 내가 싱글이 아니었을 때인가?"라고 말하며 스스로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김희철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약 1년 6개월간 공개연애를 하다가 지난해 7월 결별했다. 김희철의 셀프 결별 폭로(?)에 아들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