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코로나19 완치 유재석 컴백, 구박하는 멤버들에 "자가 격리할 때가 나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1.03 04:33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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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컴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에서는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유재석이 복귀해 멤버들과 '복채 대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년 운세를 본 멤버들의 복채를 갚기 위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에 멤버들은 노동과 미션을 거듭하며 복채를 차곡차곡 갚아갔다.

미션에서 아쉬운 결과를 보인 유재석에게 멤버들은 구박을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럴 거면 내가 그냥 집에 있는 게 낫다. 내가 집에서 너희랑 전화 통화하는 게 낫지. 그때는 그렇게 따뜻하게 해 주더니"라며 자가격리의 순간을 그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석진과 유재석은 다른 멤버들에게 벌칙 볼을 추가시키기 위해 살 날리기 다트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연합을 해 하하에게 살 날리기를 했다. 연습 중 살을 계속 명중시킨 지석진은 자신감 넘치게 도전했다. 하지만 도전의 순간 명중을 시키지 못해 본인의 벌칙 볼만 추가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연습에서 단 한 번도 살을 명중시키지 못했다. 그런 그는 살을 날릴 대상으로 지석진이 옆에 있음에도 지석진을 지목했다. 그리고 바로 명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지석진은 "열 개 중에 아홉 개 틀리는 애가 그걸 맞혀?"라며 어이없어했다.

그 시각 김종국은 게임에 몰두했다. 항아리에 갇혀 도끼를 휘둘러 이동해야만 하는 게임에 집중한 김종국은 고난도 미션을 모두 통과하며 상당한 금액의 복채를 갚아 게임 중독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냈다.

레이스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멤버들은 서둘러서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 전원이 합쳐서 제기 100개에 도전했다.

자기 차례가 된 김종국은 "다차도 되겠냐. 시청자들이 화낼 텐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겨우 5개를 차고 실패해 멤버들의 구박을 받았다.

스스로 제기의 신이라 되뇌던 지석진은 19개를 성공시키며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다. 이후 양세찬과 하하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마지막 도전자 유재석만이 남은 상황에서 유재석은 무려 50개 이상을 성공시켜야 했다.

이에 김종국은 "난세에 영웅이 나오는 법"이라며 그가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응원했다. 그리고 게임 울렁증이 도진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조용하라며 집중시켰다. 하지만 김종국의 웃음소리에 결국 6개만 성공시켜 미션에 실패했다.

레이스가 끝나고 벌칙자는 3명으로 결정됐다. 벌칙 볼은 최종 유재석 15개, 하하 25개, 김종국 45개, 양세찬 28개, 송지효 25개, 전소민 32개, 지석진 52개였다. 지석진은 자신의 나이보다 많은 벌칙 볼에 놀랐고, 그럼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벌칙자 선정 결과, 양세찬과 김종국이 선정되며 가장 많은 벌칙 볼에도 지석진은 벌칙을 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양세찬과 전소민의 진짜 막내 자리를 면하기 위한 서열 전쟁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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