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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 사랑해"…'대상' 남궁민, 작년도 올해도 달달한 사랑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2.31 10:45 수정 2021.12.31 12:46 조회 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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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진아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남궁민이 올해도 시상식에서 연인 진아름을 향한 솔직한 애정표현으로 시선을 모았다.

남궁민은 지난 30일 열린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검은태양'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궁민은 수상소감으로 함께 고생한 제작진과 동료 연기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검은태양'은 준비할 게 너무 많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현장에 나가면 사랑스러운 연기자 분들이 '검은태양' 캐릭터 모습 그대로 서 있더라. 그게 진심으로 힘이 됐다.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지만, 끝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후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공개 열애 중인 진아름을 언급했다.

남궁민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출연 배우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6년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한 후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11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이번 시상식 전에도 여러 차례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왔다.

지난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로 대상을 차지한 남궁민은 수상 소감 도중 진아름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남궁민은 "너무 오랜 시간 제 옆에서 절 지켜주고 제 옆에 있어주는 우리 사랑하는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진아름을 향한 사랑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남궁민은 지난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도 연인 진아름을 언급,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남궁민 진아름

진아름은 지난 2019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궁민이 먼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고백했다며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진아름은 남궁민에 대해 "사람이 순둥순둥 하다. 애교도 저보다 훨씬 많다"며 연인 남궁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남궁민이 자신을 '아기'라고 부르고 자신은 '허니'라고 부른다고 서로의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궁민도 같은 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내가 봤을 땐 너무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부른다"며 여자친구 진아름을 귀여워하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MBC, KBS 방송 캡처, 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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