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초심 잃지 않는 등촌동 덮밥집에 '감동'…즉석에서 '새 메뉴' 레시피 전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30 03:38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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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등촌등 덮밥집의 변함없는 모습에 안심했다.

29일 방송된 SBS 에서는 4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등촌동 덮밥집에 대한 기습 점검이 진행됐다. 지난 방송 당시 모든 게 서툴고 미숙해서 백 대표의 걱정을 자아냈던 초보 사장님. 이에 여전히 걱정과 우려가 남아있었던 것.

이에 비밀 요원들을 가게로 보내 위생 상태부터 손님 응대, 맛을 점검하기에 나섰다. 그런데 모두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위생 상태부터 손님 응대, 맛까지 모두 합격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성주는 그동안 가게를 방문했던 손님들의 후기를 살펴보았다. 손님들도 맛과 서비스에 호평 일색, 다만 마라 맛이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운 평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현재 사장님은 강한 마라 맛을 원하는 손님들에게는 마라 소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 부분을 보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백종원을 안심하게 했다.

가게를 방문하자 단골손님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단골손님은 "제가 자주 왔는데 깔끔하고 잘하고 있다. 제가 보증 설 수 있다"라고 사장님 편을 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사장님은 일주일마다 나의 다짐을 다시 쓰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리고 촬영 후 한 번도 빠짐없이 매주 물청소를 하고 있다며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맛 점검도 잊지 않았다. 그는 "타이완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다"라고 맛 유지가 잘 되고 있는 것에 안심했다. 이에 사장님은 "대표님이 마라랑 기름이 잘 맞는다고 해서 기름을 더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제는 응용까지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모습에 감동한 백종원은 즉석에서 기존 소스를 이용한 새로운 덮밥 레시피를 알려주며 사장님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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