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최시원, "가진 원석에 비해 자신감 없어"…임원희에 '꿀팁' 전수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26 23:39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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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시원이 임원희에게 자신감 있어 보이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26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시원을 만나러 간 짠용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3개월째 연애 중임을 밝혔던 정석용. 이에 임원희는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애꿎은 리코더에만 집중하던 임원희를 보던 최시원은 "형 진짜 매력 있는데, 방송을 봤을 때 느낌은 형님이 가진 원석에 비해 자신감이 없이 사는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임원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물었다. 그러자 최시원은 "첫 번째는 형님의 시선이 항상 너무 아래를 향해 있다. 그러면 자칫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다"라며 정면을 응시한 긍정적인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보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말을 할 때 팔이나 손을 쓰면 더 진정성이 있고 설득력 있다"라고 꿀팁을 공개했다. 이에 임원희는 그의 조언대로 해보았다. 하지만 억지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자 최시원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을 거 같다"라며 팔 동작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시원은 말할 때 눈썹을 사용하면 톤이 맑아진다며 시범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아니, 넌 최시원이고"라며 최시원에 한정된 꿀팁임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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