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지석진, "아내가 '런닝맨'에서 3년 연속 대상 배출 가능성 없다고 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26 19:20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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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연예대상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연예대상 시상식 당일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대기실로 들어서며 지석진을 향해 연예대상 다운 모습이라며 설레발을 쳤다.

그리고 양세찬은 지석진의 아내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에 지석진은 "못 받을 거라고 그러던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지석진은 "어떻게 런닝맨에서만 3년 연속 대상을 줄 수 있냐는 거지"라고 아내의 예상을 전했다.

그럴듯한 이야기에 양세찬은 고개를 끄덕였고, 지석진은 "굉장히 설득력 있지? 그래서 나 되게 마음 편해"라고 했다.

이때 양세찬은 "근데 왜 이렇게 다리를 떨고 계세요?"라며 말과 다른 지석진의 잔뜩 긴장한 모습을 놀렸다.

그리고 양세찬은 웃음으로 따지면 지석진을 이길 사람이 없다며 지석진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바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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