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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진선규 "'극한직업' 키스신 본 아내, 이하늬 걱정하더라"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2.24 13:29 조회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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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밝힌다.

오는 26일 방송될 SBS (이하 '미우새')에는 극악무도한 악역부터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진선규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진선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와 MC들은 "연예인 같다", "작품에서 볼 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라며 순둥미 넘치는 반전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특히 결혼 12년 차인 진선규는 짠하면서도 쿨한 아내와의 케미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하늬와 키스신을 보고 진선규의 아내는 질투가 아니라 "하늬 씨 어떡해"라며 상대 여배우를 걱정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는 종종 아내에게 '못 생겼다'는 팩폭(?)을 당한다며 웃픈 일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진선규는 "아직도 아내가 여전히 예쁘다"며 최근 아내를 위해 터득했다는 '스우파 댄스'를 선보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찐 사랑꾼' 진선규는 아내 때문에 꼼짝없이 멘붕이 오는 순간이 있다며, 아내가 갑자기 '존댓말'을 쓸 때 너무 무섭다고 말하면서 母벤져스한테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진선규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은 오는 26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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