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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안산 친언니 "동생에 비해 능력 없어" 오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2.23 15:09 수정 2021.12.23 17:48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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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양궁선수 안산의 친언니가 눈물을 보인다.

23일 방송될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산과 친언니, 어머니가 함께 한 포항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서 안산의 어머니는 두 딸을 위해 직접 계획한 '상상초월' 여행 코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예쁜 카페에 가고 싶다는 두 딸의 요청에 안산의 엄마는 "커피 마시러 가자"라며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의문의 장소로 향했다.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 안산 자매는 "집에 갈래", "배신감 든다"라며 여행 중단 선언까지 외쳐 그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이어 안산 세 모녀는 저녁 식사에 필요한 식재료 구매를 위해 수산 시장으로 향했다. 안산의 어머니는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눈빛이 돌변, 남다른 포스로 폭풍 장보기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안산의 어머니가 상인에게 역대급 흥정 기술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옆에 있던 안산까지 당황하게 했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안산 어머니의 남다른 흥정 기술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한 세 모녀는 저녁 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나 화기애애하게 과거의 추억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안산의 언니가 돌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급기야 안산의 언니가 "산이는 잘 됐잖아. 나는 능력 없어"라며 동생에 대한 속마음을 밝히다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져,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안산과 어머니를 당황케 한 언니의 깜짝 속마음 고백은 23일 밤 9시에 방송될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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