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前MC 정인선, "사장님들 모두 꽃길 걸으시길"…백대표와 통화로 '마지막 인사'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23 00:54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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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인선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前MC 정인선, "사장님들 모두 꽃길 걸으시길"…백대표와 통화로 '마지막 인사'

22일 방송된 SBS 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올 한 해 만났던 사장님들을 다시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새록이 꼭 먹어보고 싶었던 가게 중 1위인 상도동 닭 떡볶이집을 방문했다.

시식을 하던 백종원은 금새록의 전임 MC 정인선을 떠올렸다. 그는 "인선이가 참 좋아했었는데"라며 사장님에게 정인선이 보고 싶은지 물었다.

사장님도 보고 싶다는 이야기에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연결음이 흘러나오기도 전에 정인선은 "네, 대표님"이라고 곧바로 전화를 받아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마지막 촬영 날이라고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또한 사장님과 정인선이 수화기 너머로 서로의 안부를 물을 시간을 주었다.

이어 백종원은 마지막이니 전화라도 해야 될 거 같았다며 시청자들에게도 진짜 마지막 인사를 부탁했다.

이에 정인선은 "안녕하세요. 오른쪽 끝에 앉아있었던 정인선이다. 골목식당이 끝난다는 이야기에 저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한번 찾아뵙고 싶었는데 드라마 촬영이 끝나지 않아서 그럴 수 없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골목식당은 끝나지만 대표님도 김성주 선배님도 사장님들도 저도 언젠가 어딘가에서 꽃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저도 노력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백종원도 "인선 씨도 고생 많았다"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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