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박성웅, "아내 신은정, 여배우에 대한 편견 깨준 사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19 22:42 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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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성웅이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성광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박성광, 박성웅, 이이경과 함께 촬영을 마치고 담소를 나눴다. 이때 이이경은 30대 중반이 되며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결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이에 박성광은 "나도 원래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만난 거다. 너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생각이 들 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박성웅은 "난 사실 여배우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항상 도도하고 그럴 줄만 알았다. 그런 내 선입견을 한 방에 한 방에 날려준 게 아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성웅은 "스태프들한테 엄청 잘하고 다 챙기더라. 그게 너무 좋아서 결혼했는데 나중에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 다른 사람들을 여전히 챙기니까, 난 나 좀 챙겨주지 싶은 거다"라고 아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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