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형이 잘 커줘서 너무 좋아"…MMA 수상한 지석진에 '우쭈쭈'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19 18:10 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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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지석진의 가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연말특집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지석진의 수상을 축하했다.유재석은 "제가 살다 살다 이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라며 "석진이 형 축하할 일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석진이 형이 멜론 뮤직어워드 베스트 프로젝트 뮤직 상을 수상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지석진은 '놀면 뭐하니?'에서의 프로젝트로 가수상까지 수상하게 된 것. 이에 지석진을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시킨 주역인 유재석은 "이 형 진짜 나한테 잘해야 돼"라며 생색을 냈다.

그리고 양세찬도 "진짜 업어 키운 게 맞다"라며 "아버지라고 불러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수상 소감에서 재석이 이야기를 했다. 우리 야호 동생 고맙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우리는 우리는?"이라며 다른 멤버들에게는 왜 고마워하지 않는지 물었다. 지석진은 "너네가 여기랑 뭔 상관이야"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김종국은 "무슨 상관이야?"라며 서운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유재석은 지석진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그런데 나는 정말 너무 기쁘더라. 형이 잘 커줘 가지고 너무 좋아"라고 지석진을 우쭈쭈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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