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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양세찬, "런닝맨 잘하고 싶었는데…지난 4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 최우수상 수상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19 00:58 조회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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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서는 의 양세찬이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양세찬의 이름이 호명되자 멤버들은 누구보다 더 기뻐했다. 그리고 양세찬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양세찬은 "제가 런닝맨을 5년 조금 넘게 했는데 지금도 물론 잘하지는 않지만 4년 넘게 너무 헤매고 속으로 많이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형들이 끝까지 리액션을 해주고 웃어주고 기죽지 말라고 끝까지 응원을 해 준 멤버들 감사하다"라고 유재석부터 이광수까지 이름을 한 명 한 명 언급했다.

양세찬은 "제작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응원해줬다. 감사하다"라고 스태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양세찬은 유재석을 따로 언급하며 덕분이라고 고마워했다. 또한 그는 "오늘 상을 수상한 세형이 형도 축하한다"라고 친 형인 양세형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엄마가 늘 형이랑 저랑 비교가 된다더라. 그래도 많이 응원하고 많이 사랑해주셨다. 그래서 어머니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세찬은 "가진 것에 비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오로지 웃음에만 집중하겠다. 내년에도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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