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그 해 우리는' 최우식,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김다미가 싫은 이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14 00:08 수정 2021.12.14 12:50 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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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우식이 김다미를 싫어하는 이유는?

13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는 최웅(최우식 분)이 국연수(김다미 분)가 싫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웅은 국연수가 싫은 이유를 열거했다. 그는 이기적이고 사회성도 없고 낭만도 없는 국연수가 싫다고 했다.

그리고 또 싫은 이유에 대해 "남들은 모르는 국연수의 모습을 나만 알고 있다는 것"을 꼽았다. 사실 국연수는 최웅에게만은 이기적이지 않았고 최웅에게만은 인간적이었으며 최웅에게는 낭만적인 사람이었던 것.

벚꽃을 보러 가자는 최웅에게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반대했던 국연수. 하지만 그는 벚꽃잎을 모아 최웅에게 뿌려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최웅은 "이런 모습들은 나만 보여줘서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라며 자신이 사랑할 수밖에 없던 국연수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최웅은 "그렇게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 국연수는 나를 제일 높은 곳으로 데려가 거기서 나를 떨어뜨린다. 가장 잔인하게"라며 "내가 버릴 수 있는 거 너밖에 없어"라고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하던 국연수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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