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목식당' 백종원, 치즈돌솥밥집 '돈가스' 소스 솔루션…김성주, "맛있지만 조금 짜" 아쉬운 평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2.09 01:21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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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치즈돌솥밥집의 돈가스는 살아남을까?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고대 정문 앞 골목상권에 대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치즈돌솥밥집의 솔루션을 진행했다. 덮밥 솔루션을 마친 백종원은 사장님과 함께 부동의 매출 1위 메뉴인 돈가스를 두고 어떻게 할지 고민에 빠졌다.

사장님은 "돈가스를 하고 싶은데 소스를 잘 못 만들어서 고민이다. 대표님 레시피도 써보고 여러 번 시도했는데 잘 못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소스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사장님은 기성품에 우유나 생크림을 넣어 만든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생크림이요? 느끼할 텐데"라고 했고, 사장님은 "고급스러운 맛이 날까 싶어서 넣어봤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잠시 고민하던 백종원은 소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라고 했다. 이에 사장님은 곧바로 재료를 준비해 소스 솔루션이 시작됐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소스를 사장님의 돈가스에 뿌려 상황실로 보냈다. 상황실의 2MC는 시식에 돌입했다. 한동안 말없이 돈가스만 먹었다. 그러다 김성주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소스가 맛있는데 맛은 있는데 우리가 우와 안 하는 이유는 좀 짜다"라고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소스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은 가운데 김성주와 금새록 모두 사장님의 돈가스에는 합격점을 줬다. 또한 소스에서 아쉬움이 남았음에도 두 사람은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 솔루션을 완성한 후에는 어떤 맛을 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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