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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K-직장인"…넷플릭스 '지옥' 가장 소름 돋는 장면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12.08 18:14 조회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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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서 'K-직장인'의 웃픈(?) 애환이 가장 소름 돋는 장면으로 꼽혀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오늘(8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지옥'에서 제일 소름 돋는 점으로 "무슨 상황이든 출근하고 보는 K-직장인"을 꼽았습니다.

'지옥'에서 배우 박정민이 연기한 인물 배영재는 극 중 갓 태어난 자신의 아이가 지옥행 선고를 받았음에도 아내와 아이를 두고 회사에 출근했고, 배영재와 함께 일하는 동료 PD 강준원 역시 본인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날에 변함없이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이를 본 한국 누리꾼들은 "너무 공감돼서 소름 돋네. 지구가 멸망해도 일단 회사에 연락은 해야 함", "아 어떡하지 모르겠다 일단 출근부터 하자", "성실한 걸 보니 K-직장인 맞네", "솔직히 이 부분에서 한국인들은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함" 등 공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측이 해당 게시물을 출근하면서 올렸다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습니다.

반면 지옥행 고지를 받고도 출근하는 극중 K-직장인들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미국인 대학생들의 '지옥' 후기 영상에서 학생들은 갓 태어난 아이가 지옥행 선고를 받았음에도 회사에 출근한 남편을 보고 "일하러 갔다니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하와이쿤HawaiiKhoon')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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