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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할 거라 생각했는데…" 카이도 놀란 '이수만 안목'

지나윤 에디터 작성 2021.12.01 18:11 조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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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신곡 '피치스(Peaches)'로 컴백한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SM 프로듀서 이수만의 안목에 감탄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오늘(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두 번째 솔로 앨범 '피치스'를 발매한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는 "'피치스'는 2년 동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노래다. 발매하기까지 고생이 많았다"면서 이수만 프로듀서의 안목에 놀랐던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카이는 "이수만 선생님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복숭아 CG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 나는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보고 선생님 안목에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도 "복숭아 CG가 키치하고 귀여운 느낌이었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또 카이는 "첫 번째 솔로 앨범이 나오기 전에 이미 '피치스'는 나와 있었다. 2년 동안 19번 수정한 노래"라면서 "너무 많이 들어서 딜레마에 빠졌을 때 유영진 이사님을 직접 찾아가 오랜 대화 끝에 지금의 '피치스'가 나왔다. 듣자마자 유 이사님의 편곡 실력에 무릎을 탁 쳤다"고 전했습니다.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컨셉을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카이의 새 미니앨범 '피치스'는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피치스'는 이탈리아, 폴란드,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5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유튜브 'MBC Radio봉춘라디오', SM엔터테인먼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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