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한미녀 김주령 "남편, 미국서 교수…'오징어 게임' 인기 대리 체감중"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9 22:56 조회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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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미녀 김주령이 예능 첫 출연을 했다.

2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한미녀' 배우 김주령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주령에게 명대사 재연을 부탁했다. 이에 김주령은 "언니 오빠들 나 한미녀야. 앞으로 미녀라고 불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김숙은 김주령에 대해 "왠지 남 같지가 않다. 눈이"라며 큰 눈망울에 동질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주령은 "저도 평상시에도 시청자분들이 그런 말씀 많이 하셨다. 김숙 씨 많이 닮았다고 해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라고 김숙을 반가워했다.

이날 김주령은 녹화 당일이 결혼기념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한 김주령은 "지금 남편은 텍사스 주립대에서 연출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오징어 게임'의 인기는 남편이 실감 중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주령은 "자랑을 하지 않아도 내가 아내라는 걸 다 알게 됐다. 워낙 미국에서 인기가 많아서 동료 교수님들도 '네 부인 미쳤다'라고 한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주령은 "남편이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라며 남편의 조언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그런데 정작 남편 분은 SNS에 엄청 자랑을 한다고 하던데?"라고 의아해했고, 김구라는 "이쪽은 자중을 하고 본인은 자랑을 하겠다는 거지. 둘 다 그럴 순 없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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