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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축구 인식 바꿨다"…'골때녀', 대한축구협회 감사패 수여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29 15:42 수정 2021.11.29 15:58 조회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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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7일,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이승훈 PD와 대표 선수 'FC 개벤져스' 김민경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골때녀'가 축구에 열정을 다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축구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경훈 대한축구협회 전무는 "'골때녀'가 여성들의 축구 입문을 늘이고 인식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골때녀'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승훈 PD는 "요즘 여자 축구 동호회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여자 축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참으로 보람 있고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3년 여자 월드컵을 목표로 여자축구 대표팀, '골때녀' 선수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골때녀'는 올 초 설날 파일럿으로 시작해 시즌 1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KFA)]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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