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레이스 시작 전 '예언가 예측'…"표정만 봐도 알겠다" 11년 우정 인증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8 19:01 수정 2021.11.30 10:06 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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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오늘도 스파이 예측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99즈와 함께 '세기말 예언자들'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 중 새천년 맞이를 방해하는 예언자 노스트라와 다무스 2인을 찾아 나섰다.

이에 김종국은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하하와 양세찬의 표정과 행동을 보며 두 사람을 의심했다. 스파이 예상 적중률이 높은 김종국의 이야기에 다른 멤버들은 솔깃해 두 사람을 의심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고 멤버들은 여러 멤버들을 의심했다.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진지희와 예언 시간마다 부스럭댄 지석진이 그 주인공이었다.

마지막 미션에서 노스트라와 다무스의 미션 결과 예측이 실패하자 예언자에 대한 의견은 더욱 갈렸다. 예언가 검거 투표가 시작되고 하하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얼굴로 투표를 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하하야. 고민상담 중이니?"라며 그를 놀렸다. 하하가 투표 타임에 고민 상담을 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예언가 노스트라였던 것.

투표가 모두 끝나고 결과가 발표됐다. 최다 득표자는 총 13표를 득표한 지석진. 그리고 뒤를 이어 9표의 하하가 예언가로 선정됐다. 이에 두 사람의 벌칙은 이미 확정된 상황.

제작진은 노스트라의 정체부터 밝혔다. 하하는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자 자신을 가장 먼저 의심해 모두의 의심을 받게 만든 김종국에게 "죽여"라며 달려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표정만 봐도 알겠다. 어떡하냐"라고 난감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무스의 정체가 공개됐다. 다무스는 지석진이 아닌 양세찬이었다. 그는 초반 김종국에게 정체 발각 위기를 느끼며 예언 맞히기보다 의심 피하는 데 집중했고, 마지막 투표에서는 지석진으로 여론을 몰아가 벌칙을 피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양세찬의 생일을 맞아 '우리는 예능 가족-효자동 양세찬' 레이스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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