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더솔져스' 홍범석, 개인 미션 최강자 등극…글로벌 팀장들의 팀 매칭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1.11.27 03:29 수정 2021.11.28 13:55 조회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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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707 홍범석이 개인 미션 최강자에 등극했다.

26일 방송된 SBS '더솔져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 후보 선정을 위한 장애물 달리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원들은 총 8단계에 걸친 장애물 달리기에 도전했다. 전체 요원들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707 홍범석 대원이었다.

그는 "우리나라 대표하는 특수 대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간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중간만 하자 싶었다. 그런데 선착순 1등, 장애물 1등 계속 1등을 하게 됐다. 소방대원들과 707 부대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진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다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범석에 대해 요한 팀장은 "1번 요원은 매우 강했다. 힘도 좋고 장애물 미션을 할 때 태도도 좋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윌 팀장도 "대결 내내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걸 모두가 봤다. 나는 그가 매우 강력한 대원이라고 봤다. 자신감이 있고 잘 해냈다"라고 그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1차 탈락 후보와 맞붙어 최종 탈락자를 가리기 위해 2차 탈락 후보 선정 미션이 진행됐다. 참호 속에서 타이어 쟁탈전을 벌이다가 딥 탱크에 입수해 3가지 실전 매듭을 완성하는 미션. 이 미션에서 각 조 꼴찌가 2차 탈락 후보로 선정되는 것.

미션에 앞서 조가 편성됐다. 사실상 마지막 개인 미션이자 개인 미션의 최강자를 가리는 미션인 2차 탈락 후보 선정 미션의 조 편성은 앞선 미션의 능력치를 기준으로 구성됐다. 이에 같은 순위를 기록한 요원들끼리 1 위조, 2 위조, 3 위조, 4 위조를 구성했다.

곧 1 위조의 대결이 펼쳐졌다. 박한결은 초반에 승부 보려 했다. 그런데 그의 작전을 홍범석과 홍국성이 알아챘고 이들은 연합을 이뤄 그를 저지했다.

그리고 이 경기는 곧 육군과 해군 연합으로 나뉘었다. 타이어 쟁탈전의 승리는 육군. 홍범석은 "원래는 제 쪽으로 끌고 오고 싶었는데 더 힘 빼면 다음 미션에 영향이 있을 거 같아서 후배를 밀어주자고 생각했다"라며 홍국성에게 승리를 양보한 이유를 밝혔다.

타이어 쟁탈전에서 승리한 홍국성은 가장 먼저 딥 탱크에 도착했다. 그러나 체력 소모가 너무 커 쉽게 입수하지 못했다. 그가 주춤한 사이 다른 요원들이 추격했다. 특히 홍범석은 단번에 입수해 순식간에 매듭을 만들었다. 한 번의 호흡으로 3가지 실전 매듭을 단 30초 만에 완성시킨 것.

압도적인 그의 승리에 다른 요원들도 감탄했다. 홍범석의 뒤는 SSU의 김호종이 이었다. 그는 특유의 승리 세리모니를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두 번째 미션도 종료되고 2차 탈락 후보로 707 홍국성, 특전사 박장호, 해병대 수색대 박요셉, 해병대 수색대 이강우가 선정됐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치열한 최종 탈락자 결정 미션이 예고됐다. 또한 글로벌 팀장의 팀 매칭으로 본격적인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대결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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